장마철 되니까 진짜 실내복이 제일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빨래는 안 마르는데 땀도 많고 뭘 하도 흘려서 하루에도 두세 번씩 갈아입히니까 여벌이 꼭 있어야 해요
저도 여름엔 시원한 소재가 좋겠지 했는데 아기들은 하루 종일 에어컨 있는 집에서 생활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얇거나 차가운 느낌의 원단보다 면이 훨씬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바디슈트도 같이 샀는데 이게 진짜 만족했어요
안아 올려도 상의처럼 말려 올라가지 않으니까 배가 계속 덮여 있어서 안심되고
기저귀 갈 때도 단추가 두 개뿐이라 생각보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장마 시작되기 전에 실내복이랑 바디슈트 여벌로 몇 벌 준비해두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이 시기엔 진짜 실내복이 제일 자주 손이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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