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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게시글
맘이베베지마켓) 수많은 과학 교재 중 이 책이 1등. <올인원 초등 과학 문해력 세트>
이 책이 계속 보이길래 궁금해서 서점가서 살펴보고 왔거든요.
제 기준이지만 이 책……
용어, 어휘, 독해, 사전 등등 이름 달고 나온
수많은 과학책 중에서 1등인 것 같아요.
(권당 정가가 17,000원이라
할인하면 사려고 보고 있다가 냉큼 가져왔습니다)
<올인원 초등 과학 문해력(전3권+쓰기노트)>
https://m.gmarket.co.kr/vi/product/4702419427
G마켓-동아시아/ 올인원 초등 과학 문해력(전3...
35,700원
m.gmarket.co.kr
지금까지 과학은 책(독서)으로만 접하게 했어요.
국어, 영어, 수학 문제집 푸는 것도 매일 실랑이하니
과학은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려나기도 했고,
초등 과학은 문제집을 따로 안 풀어도 기본은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과학 용어를 어려워하더라고요.
과학은 용어 자체가 개념인데,
낯선 단어가 많으니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대류, 전류, 복사, 부피, 질량, 직진, 반사, 굴절……
그런데 이 모든 과학 용어들이 한자어라는 거 아시나요?
저도 막연하게는 알고 있었지만,
책 목차와 과학 교과 연계표 훑어보고 나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용어 대부분이
한자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은 갑자기 이렇게 물어보죠.
“엄마, 증발(蒸發)이 뭐야?”
찔 증(蒸), 필 발(發) → 찌는 듯 날아오름.
(액체가 기체로 변해 날아가는 것)
“엄마, 습도(濕度)가 뭐야?”
축축할 습(濕), 법도 도(度) → 젖은 정도, 물기가 많은 정도.
한자는 국어 어휘력 확장과 문해력에도 좋지만,
사실 모든 과목의 기본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한자는 어릴 때 꼭 가르치세요.”
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그 이유는 고학년이 되면 한자를 따로 배울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이에요.
(저희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더더욱 공감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 7세부터 초3까지 애써 붙들고 있던 한자,
초4가 되니 한자는 더 이상 못하고 있어요.
안 하니까 금방 까먹고요.
그런데 또 한자를 따로 공부할 시간은 없는 현실
그런 고민을 하던 차에 보게된 교재가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책이랍니다.
저는 이런 책이 좋더라구요.
단편적인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보다
기초와 근본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이요.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한자를 외우는 책이 아닙니다.
한자와 그림 통해 용어의 개념을 이해해요.
2. 제시문을 읽고 과학 용어에 익숙해지고, 과학 용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퀴즈를 풀어요.
3. 문장을 따라쓰며 개념을 정리해요.
⚠️ 하루에 하나, 또는 이틀에 하나의 용어만 익혀도 됩니다. 초등학생 때는 많은 분량을 해내는 것보다
작은 공부라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해요.
⚠️ 문제집, 교재는 “100% 다 풀기”를 목표로 하지 마세요. 흥미있어 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봐도 좋답니다.
* 미리보기는 예스24에서 퍼왔어요.